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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英 BBC 떴다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후보”…황희찬 외면했던 ‘그 감독’ 노팅엄 포레스트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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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英 BBC 떴다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후보”…황희찬 외면했던 ‘그 감독’ 노팅엄 포레스트와 협상 시작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다이치 감독을 선임한 지 불과 114일 만에 경질한 후 최근까지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치 감독을 해임했다”면서 “다이치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가 재임 기간 보여준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울버햄튼과 EPL 26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 0으로 무승부를 거두고 불과 약 3시간 후였다.
현지에선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근 EPL 3경기 무승(2무1패)을 기록, 순위표 17위(승점 27)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다이치 감독을 경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강등 마지노선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4)와 격차가 승점 2밖에 나지 않아 위험한 상황이다.
일각에선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현재 보유한 공격진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다이치 감독에게 불만을 느껴 경질 카드를 꺼냈다고 주장하고도 있다. 실제 다이치 감독 부임 후 노팅엄 포레스트는 EPL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20득점·23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1득점을 겨우 넘기는 수치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그리고 다이치 감독까지 이번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 사령탑을 경질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빠르게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가운데 차기 사령탑으로 페레이라 감독을 낙점,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BBC에 따르면 페레이라 감독은 현재 후임 사령탑으로 유력한 후보다. 이는 페레이라 감독이 울버햄튼 사령탑 재임 시절 강등 위기에서 탈출한 경험이 있고, 또 마리나키스 구단주와도 연이 있기 때문이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올림피아코스도 보유하고 있는데, 페레이라 감독이 과거 올림피아코스를 이끌면서 연을 맺었다.
페레이라 감독은 2002년 지도자의 길에 접어든 이후 산타 클라라와 포르투, 알아흘리, 올림피아코스, 페네르바체, 상하이 상강, 코린치안스, 플라멩구, 알샤바브 등을 이끌다가 2024년 울버햄튼 지휘봉을 잡았다. 이때 황희찬과 사제의 연을 맺었다.
황희찬은 다만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주로 벤치를 지키거나 결장하는 횟수가 많았다. 부상 여파도 있었지만 페레이라 감독은 자신의 전술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황희찬을 외면하면서 기용하지 않았다.
실제 울버햄튼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38경기를 치르는 동안 황희찬은 23경기에 출전했는데 정작 평균 출전시간은 44.1분밖에 되지 않았다. 공격포인트도 3골(2도움)에 그치면서 예전만큼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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