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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 예수, ML선 골칫덩어리 되다니…와이스 또 조기 강판, '3⅓이닝 2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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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 예수, ML선 골칫덩어리 되다니…와이스 또 조기 강판, '3⅓이닝 2실점' 부진

와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물러났다. 4회를 다 채우지 못했음에도 투구 수는 86개에 달했다. 이 중 스트라이크는 48개였다.
휴스턴은 클리블랜드와 접전을 벌였으나 4-2로 앞선 8회 6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결국 5-8로 패했다.
와이스의 시즌 성적은 7경기(선발 2경기) 18이닝 2패 평균자책점 6.50이 됐다. 평균자책점이 6.75에서 소폭 하락했다.
개막 후 줄곧 구원투수로 나섰던 와이스는 최근 선발투수로 출격하기 시작했다. 팀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해서다. 지난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와이스는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 수 76개(스트라이크 45개)에 그쳤다. 이번 클리블랜드전서도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와이스는 1회말 스티븐 콴을 1루 땅볼, 체이스 드라우터를 투수 땅볼로 정리했다. 이어 호세 라미레즈에게 우전 안타, 카일 만자르도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1, 2루에 처했다. 후속 조지 발레라에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0-1로 선취점을 내줬다. 2아웃을 먼저 잡은 뒤 나온 실점이라 더 아쉬웠다. 우선 다니엘 슈니먼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1회를 끝냈다.
2회말엔 선두타자 앙헬 마르티네스에게 우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점수는 0-2. 오스틴 헤지스의 헛스윙 삼진, 브라얀 로키오의 유격수 땅볼로 2사 주자 없는 상황. 콴과 드라우터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1, 2루서 라미레즈를 1루 땅볼로 돌려세워 3아웃을 채웠다.
3회말 만자르도의 좌익수 뜬공, 발레라의 유격수 뜬공 후 슈니먼에게 볼넷을 내줬다. 마르티네스의 헛스윙 삼진으로 비교적 손쉽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와이스는 4회말 헤지스의 우전 안타, 로키오의 헛스윙 삼진, 콴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휴스턴 벤치가 움직였다. 투수를 콜튼 고든으로 교체했다. 고든이 드라우터를 유격수 인필드플라이, 라미레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와이스의 자책점이 더 올라가진 않았다.
와이스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 2024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그해 정규시즌 16경기 91⅔이닝서 5승5패 평균자책점 3.73을 만들었다.
지난해엔 한화에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맹활약했다. 총 30경기 178⅔이닝에 등판해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를 자랑했다. 리그 승리 3위, 탈삼진 4위, 평균자책점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팬들은 와이스에게 '대전 예수'라는 별명을 선물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와이스와 그의 가족들은 진심 어린 한국 사랑으로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2025시즌을 마친 뒤 와이스는 다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다.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투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력을 뽐내지 못하는 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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