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 현장인터뷰]'한국에 0-1 패' 엘살바도르 감독, "한국 수비가 좋았다…월드컵서 멕시코와 대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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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 약체인 엘살바도르는 전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한국의 빌드업을 '완벽 봉쇄'하고, 한국 선수들의 실수를 유발했다.
전반을 무실점 0-0으로 마치며 선전한 엘살바도르는 후반 12분 'K리그 MVP' 이동경(울산)에게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졌다.
한국 공략 포인트에 대해선 "처음에 5-3-2 전술로 수비했다. 공격시엔 3-5-2를 활용했다. 측면을 오픈되게 활용하고자 노력했다.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한국 수비력이 좋아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 수비가 좋았다. 잘하는 압박으로 볼을 빨리 탈취했고, 전환하는 과정이 빨랐다. 우리는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내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지난 5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대0으로 대파한 대한민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두 번의 모의고사에서 무실점 2연승을 따내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결전의 땅' 멕시코로 향할 수 있게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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