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2번' 한화 라인업 떴다! 황준서 1군 등록, 권민규 2군행…'韓 최초 역사' 한화 육성 사이드암 선발 출격 [MD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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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4차전을 가진다. 전날 4차전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많은 비로 인해 3회초를 앞두고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1회초 나온 요나단 페라자의 센스 있는 득점도 날아갔다.
4연승 및 5할 승률에 도전하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한화의 선발은 68번 박준영. 충암고-청운대 출신으로 올해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신인. 5월 10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강렬한 프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챙긴 건 KBO 36번째, 육성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3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 2.57을 기록 중인 가운데 2경기는 불펜 등판이었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황준서가 올라왔다. 올 시즌 6경기 2패 평균자책 6.57을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5경기 2승 평균자책 1.99로 호투를 펼쳤다. 대신 권민규가 내려갔다. 9경기 1승 평균자책 4.82.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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