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의 팀' 한화 vs '투수력의 팀' 롯데의 모순적 만남...주말 사직 3연전 '그들만의 빅매치'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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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타격의 팀이 된 한화 이글스와 투수의 팀이 된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부산에서 그들만의 빅매치를 벌인다. 한화와 롯데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올 시즌 첫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은 16일까지 16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6승 10패로 공동 7위에 올라 있다.
순위는 같지만 팀 컬러는 정반대다. 한화는 대표적인 타격의 팀. 지난해 평균자책 3.55(1위)의 막강한 투수력으로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이뤘던 팀이 올해는 팀 타율 4위(0.274)·득점 3위(97점)로 공격 야구를 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에는 투수 쪽에서 승리를 많이 따냈다면 올해는 타자들이 힘을 내야 하는 시즌 같다. 더 화끈한 공격력으로 시원한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 적어도 공격력에서만큼은 약속을 지켰다.
반대로 롯데는 올 시즌 마운드의 팀으로 변신했다. 지난해 평균자책 8위(4.75)로 허약한 투수력 때문에 가을야구에 실패했던 팀이 올해는 평균자책 5위(4.39)로 예년보다 훨씬 나아진 투수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8일 KT전부터 15일 LG전까지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몰라보게 탄탄해진 마운드를 증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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