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성지 취저우에서 빛난 한국의 저력, 16강 6명 진출 쾌거 [세계바둑산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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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는 란커산(烂柯山)이 있다.
이 산에는 '란커'라는 오래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나무꾼이 산속에서 신선들이 두는 바둑을 구경하다가 시간의 흐름을 잊었고, 돌아와 보니 손에 들고 있던 도끼 자루(柯)가 이미 썩어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 전설은 약 1600년 전 동진(东晋)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취저우는 오랜 세월 바둑 문화의 발상지로 인식되어 왔다.
전설의 핵심 상징인 '柯'는 지명으로 이어져 오늘날 커청구(柯城区)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으며, 취저우 고성 또한 이러한 역사적 상징성을 품고 있다.
이러한 서사 위에서 취저우는 바둑 성지라는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왔다.
란커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대형 아치 구조물이 자리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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