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 ‘보랏빛’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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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한 카페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FC안양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보은은 안양 팬들 사이에서 ‘약속의 땅’으로 불린다. 2024년 유병훈 감독 부임 후 올해까지 3년 연속 보은에서 여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데, 보은을 다녀온 뒤 항상 상승세를 이어가며 좋은 추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선수단 모두 보은이 공기 좋고, 축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돼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기분 좋은 징크스처럼 보은의 기운을 받으면 힘이 솟아오른다고도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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