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최정 홈런 쾅! 패패패 SSG, 삼성 만나 드디어 웃었다 [대구 리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정 홈런 쾅! 패패패 SSG, 삼성 만나 드디어 웃었다 [대구 리뷰]

SSG는 유격수 박성한-2루수 정준재-지명타자 최정-좌익수 김재환-우익수 길레르모 에레디아-중견수 최지훈-1루수 전의산-3루수 홍대인-포수 신범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타케다 쇼타.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는 오는 14일 삼성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이숭용 감독은 해치에 대해 "투구수 제한 같은 건 없다. 시차 적응도 끝났을 테고 경기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찬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유격수 김상준-지명타자 구자욱-좌익수 박승규-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우익수 김성윤-포수 김도환-2루수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11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뽐낸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두고 “이렇게 잘해주고 있으니 이 상태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내년에 연봉을 많이 줘야 할 것 같다. 구단에서도 많이 책정해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SSG가 먼저 웃었다. 3회 1사 후 신범수가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중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포크볼(134km)을 공략해 담장 밖으로 날려 보냈다. 지난해 5월 25일 문학 LG 트윈스전 이후 383일 만이다. 4회 최정의 안타, 에레디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서 최지훈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4회말 공격 때 박승규와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전병우 대신 대타 최형우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삼성 벤치는 대주자 류지혁을 투입했다. 김성윤과 김도환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양우현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곧이어 김지찬의 내야 안타로 류지혁이 홈을 밟으며 3-3 승부는 원점. 
그러자 SSG는 6회 선두 타자 최정의 110m 짜리 좌월 솔로 아치로 4-3으로 다시 앞서갔다. 7회 1사 1,3루서 정준재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났다. 삼성은 3-5로 뒤진 9회 2사 만루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다. 
SSG 선발 타케다는 4⅓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최정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고 최지훈은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3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삼성 선발 장찬희는 5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김지찬은 2안타 1타점, 박승규는 2안타 1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79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