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중국인들 시끄럽고 더럽다" 2년 전 사고 쳤던 스트릭랜드, 또 인종차별 논란..."진짜 예민한 흑인, 니거 갖고 왜 그래?" 짜증 폭발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국인들 시끄럽고 더럽다" 2년 전 사고 쳤던 스트릭랜드, 또 인종차별 논란..."진짜 예민한 흑인, 니거 갖고 왜 그래?" 짜증 폭발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5일(한국시간) "스트릭랜드가 MMA 이벤트 중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반복 사용한 뒤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종교, 인종, 성별, 성적 지향과 관련한 발언들로 꾸준히 논란을 일으켜 왔으며 UFC 역사상 최고의 문제아로 꼽힌다"라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브랜드 리스크 014' 행사에서 벌어졌다. 이는 스트리머 아딘 로스가 개최한 이벤트로 UFC 에이펙스 시설에서 열렸고, 전 NBA 선수들의 경기와 R&B 가수 레이 제이와 인터넷 스타 수파 핫 파이어의 대결 등을 포함해 총 11경기가 진행됐다. 이달 초 함자트 치마예프를 꺾고 두 번째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스트릭랜드는 해설가로 나섰다. 그는 UFC 스트리머 니나 드라마, 논란의 래퍼 식스나인, UFC 파이터 아르만 차루키안 등과 함께 해설석에 앉았다. 이번에도 입이 문제였다. 경기 도중 누군가가 "탭, 니거"라고 외쳤다. 이는 잘 알려져 있는 흑인 차별적 단어. 그러자 스트릭랜드도 따라서 니거라는 단어를 반복한 뒤 "그거 마음에 드네"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곧 온라인에 퍼졌고 소셜 미디어에서 약 3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놀랍지 않게도 스트릭랜드는 대해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트릭랜드는 백인 파이터가 '흥분해서' 아딘 로스에게 해당 단어를 사용했다고 언급한 진행자 벤더돈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진짜 예민한 흑인이네"라며 "그 사람은 N-워드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했다"라고 짜증냈다. 
심지어 또 다른 논란성 발언까지 남겼다. 스트릭랜드는 "여기 와보니까 왜 유대인들이 그렇게 미움을 받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내가 이상한 모양의 콧수염을 달고 다시 여기 오는 걸 보게 될 수도 있다"며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뱉었다. 한편 스트릭랜드는 이번 MMA 이벤트에 참석한 것 자체를 부끄럽게 여긴다며 중도 퇴장했고, 행사 자체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사생활 논란이 있는 스트리머가 경기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왜소증 환자 두 명의 경기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닮은 남성과의 기이한 인터뷰 세그먼트 등이 포함됐기 때문. 스트릭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내 인생에서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에 참여해본 적이 없다. 나는 나 자신이 싫고, 여기 와 있으면서 남자로서 더 초라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맙소사, 내가 왜 이걸 하겠다고 했을까. 니나는 내 친구고 아딘도 좋아하지만, 지금 속이 너무 메스껍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스트리머 커뮤니티가 미국을 물려받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정말 끔찍하고 이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스트릭랜드는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파격적인 언행으로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올라온 인물이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86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