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아냐?" "항의하겠다" 차준환 점수에 분노 쏟아졌다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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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어제(11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차준환 선수가 자신의 시즌 최고점을 받았죠.
그런데 국내외 피겨 팬들이 점수가 저평가됐다며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에 맞춰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소화합니다.
단체전에서 있었던 실수를 깨끗이 지워버린 멋진 연기였습니다.
시즌 최고점을 냈지만 순위는 6위, 점수를 받은 차준환의 표정도 갸우뚱합니다.
[차준환/피겨 대표팀 : 점수적으로 조금 아쉬운 감은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피겨스케이팅 팬들도 점수를 지적했습니다.
뉴스위크는 소셜미디어에서 분노가 폭발했다며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를 받은 건 정말 말도 안 된다", "피겨스케이팅 완전 조작 스포츠 아니냐"는 반응을 소개했습니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다니엘 그라슬 선수가 레벨 4를 받은 것과 비교하면서, 심판의 공정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다 노부나리/일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 거짓말이지? 레벨 3은 절대 아니잖아. 이거 제가 지금부터 한국연맹 이사가 돼서 항의할 겁니다. 저렇게 잘하는데 레벨 4 못 받으면 어떻게 하라는 거야?]
하지만 아직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남았고, 배점이 더 높아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큽니다.
차준환은 오는 1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우리 남자 피겨 사상 최초로 메달을 노립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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