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또 최악! 어떻게 이런 일이...韓 첩첩산중, 초비상! 극적으로 8강 올라도 문제 수두룩...D조 1,2위 유력한 국가, 예비 명단도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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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MLB.com'은 최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20개 국가 최종 30명의 엔트리와 함께 8강 토너먼트에서 교체할 수 있는 DDP(예비 명단)를 발표했다.
한국은 DDP 명단에 문동주(한화 이글스), 김택연(두산 베어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유영찬(LG 트윈스)이 이름을 올렸다. 즉 이 선수들은 한국이 1라운드를 뚫고 8강에 올랐을 때 출전 가능한 자원이다. 이번 대회에서 C조에 속한 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맞붙는다. 이들 사이에서 조 2위 안에 들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C조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는 역시 일본이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를 비롯해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즈)와 같이 일본프로야구리그(NPB)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은 대만과 2위를 다툴 것으로 점쳐진다. 대만은 마이너리거 선수들을 대거 포함해 한국과의 경기에서 총력전을 벌일 전망이다. 다행히 대만계 선수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미국 국적을 택했으며, 최근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이 극적으로 8강 무대에 오른다고 해도, 4강에 도달하기엔 쉽지 않을 전망이다. D조 1,2위가 유력한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전력이 상상 이상으로 강하기 때문이다. 도미니카는 엄청난 타선을 보유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연봉을 자랑하는 후안 소토(뉴욕 메츠)를 필두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헤라르도 페르도모(애리조나) 등이 뒤를 잇는다. 투수진도 사이영상 출신인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 말린스)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인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기한다. 그리고 도미니카는 DDP 명단에 메이저리그 통산 84승에 빛나는 루이스 카스티요(시애틀)를 등록했다. 카스티요는 통산 성적이 84승 84패 평균자책점 3.55에 달하며 최근 5시즌 연속 3점대 이하의 평균자책점과 함께 1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정상급 선발 투수다. 도미니카는 카스티요 외에도 시속 100마일(약 160.9km/h)을 쉽게 던지는 이정후의 동료 조엘 페게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3점대 불펜 예리 데 로스 산토스도 포함했다. 베네수엘라도 만만치 않다. 정신적 지주인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보험 문제로 빠졌으나 MVP 출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비롯해 49홈런 타자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신시내티 레즈),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윌슨 콘트레라스(보스턴 레드삭스), 안드레스 히메네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잭슨 츄리오(밀워키 브루어스) 등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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