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유니폼 ‘빼곡’⋯로보틱스랩 모베드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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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전북현대모터스FC의 유니폼이 점점 빼곡해지고 있다.
전북현대는 9일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 구성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선수단은 올 시즌 유니폼 등번호 하단에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로고를 새기고 공식 경기에 나선다.
전북현대는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등 글로벌 무대에서 제시해 온 비전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축구 팬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모베드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휠 구조를 적용해 어느 지형에서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차, 경사,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북현대는 향후 홈 경기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이러한 로보틱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십은 구단의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면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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