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바르셀로나 안 가요” 케인, 바이에른 뮌헨 잔류 사실상 확정…이적 가능성 희박, 루머 차단하며 미래는 ‘월드컵 이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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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잉글랜드)이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떠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직접 못 박았다. 아직 구단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최소한 2025~2026시즌까지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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