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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무서운데, 또 한국 위험 요소 추가! "덜덜 떨린다" 멕시코 걱정이 태산, "홍명보호 활력 불어넣어" 배준호 부상 복귀 소식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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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무서운데, 또 한국 위험 요소 추가! "덜덜 떨린다" 멕시코 걱정이 태산, "홍명보호 활력 불어넣어" 배준호 부상 복귀 소식에 초긴장

멕시코의 헤코르드는 14일(한국시각) '멕시코가 떨고 있다. 한국이 멕시코전을 위해 유럽 스타를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헤코르드는 '한국은 2차전부터 배준호를 기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멕시코전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선수 중 한 명도 돌아왔다. 배준호다. 배준호는 친선 경기 도중 입은 부상으로 1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 멕시코전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배준호의 복귀는 홍명보호 전술에 활약을 불어넣을 것이다. 한국 대표팀의 공격 전개와 공격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로 여겨진다. 수비수 김태현의 복귀도 추진 중이며, 그의 복귀는 멕시코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준호는 앞서 지난달 31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A매치 친선경기 후반 도중 몰릭 칸의 깊은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쳤다. 당시 우려가 컸으나, 다행히 낙마는 면했다. 배준호는 1차전을 앞둔 훈련에서는 좀처럼 팀 훈련에 돌아오지 못했다. 개인 훈련을 통해 러닝부터 시작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했다. 다행히 최정예 전력이 필요한 멕시코전을 앞두고 복귀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스토크시티에서 활약 중인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측면에서 드리블과 공격 전개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선발로 나설 당시에도 부상 이탈 전까지 활약이 준수했다. 복귀한다면, 선발이 어렵더라도 교체로서 한국의 후반 경기력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이미 이강인, 황인범 등의 뛰어난 영향력에 긴장한 멕시코로서는 배준호의 복귀 또한 이뤄진다면 한국에 대한 경계심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과 멕시코 대표팀의 맞대결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다. 배준호의 복귀가 멕시코전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양 팀 팬들 모두 주목할 전망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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