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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찬스 앞 대타 교체라니→3타수 무안타 침묵…日 첫 홈런 주인공은 1413억 외야수 [MD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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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찬스 앞 대타 교체라니→3타수 무안타 침묵…日 첫 홈런 주인공은 1413억 외야수 [MD오사카]

오타니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경기에 2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은 타격감을 조율했다. 1회 1사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는 오른손 테라니시 나루키. 1구와 2구 모두 파울이 나왔다. 오릭스 배터리는 의도적으로 3구와 4구를 높게 던졌다. 오타니는 이를 모두 골라냈다. 5구 몸쪽 높은 직구는 파울. 6구 151km/h 직구가 비슷한 코스로 들어왔다. 이를 때려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아직 시차 적응이 덜 된 탓일까, 빠른 공에 대체로 방망이가 밀렸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웠다. 4회 주자 없는 2사, 오타니는 왼손 타지마 다이키와 맞붙었다. 초구는 볼. 2구 한가운데 슬라이더 파울에 이어 3구 가운데 투심에 방망이를 헛쳤다. 4구 바깥쪽 빠지는 커브는 지켜봤다. 5구 바깥쪽 상단 143km/h 빠른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세 번째 타석도 침묵했다. 7회 1사에서 오른손 이리야마 카이토의 4구 직구를 쳐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네 번째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8회 2사 2루에서 오타니 대신 대타 나카무라 유헤이가 타석에 섰다. 나카무라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일본 대표팀 첫 점수는 요시다 마사타카가 홈런으로 뽑았다. 요시다는 일본이 자랑하는 타자다. 2023시즌에 앞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000만 달러(약 1413억원)의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입성했다.
오릭스가 선취점을 냈다. 1회 기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안타 4개와 실책 1개를 묶어 3점을 뽑았다.
일본 대표팀은 4회까지 퍼펙트로 꽁꽁 묶였다.
5회 1사에서 요시다는 쿠리 아렌의 3구 커터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한편 경기는 8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본 대표팀이 2-4로 밀리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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