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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BC 우승이 중요, 어떤 경기에 등판하든 상관없다” ML 최고 에이스인데 스쿠발과 딴판이네…오타니 잡고 우승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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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BC 우승이 중요, 어떤 경기에 등판하든 상관없다” ML 최고 에이스인데 스쿠발과 딴판이네…오타니 잡고 우승 열망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 에이스 타릭 스쿠발(30,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과 폴 스킨스(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작년 사이영상을 받은 두 특급투수는 나란히 미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대표팀에 뽑혔다. 그런데 WBC에 대한 두 에이스의 관점이 하늘과 땅 차이다.
스쿠발은 B조 두 번째 경기, 영국이 첫 등판이자 마지막 등판이다. 이 경기를 끝으로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미국이 결승에 가면 대표팀에 돌아와 등판하는 게 아니라 동료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대표팀에 대한 책임감보다 개인의 영달이 중요한 선수다. 그런 마인드의 선수는 안 나오면 그만인데, 굳이 스쿠발은 브라질전서 시즌 준비를 위한 빌드업을 하겠다고 했다. 심지어 2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에는 한술 더 떴다. 대표팀에서 보낼 1주일간의 시간이 기대되고,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발언.
반면 스킨스는 일찌감치 2경기 이상 등판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해 박수를 받았다. 스킨스는 이날 WBC에 대해 “금메달을 따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경기에 등판하든 상관없다. 그냥 금메달을 따고 싶을 뿐”이라고 했다.
미국은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갖는다. 7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8일 영국, 10일 멕시코, 11일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상 미국이 쉽게 이길 수 있는 국가들, 일단 스킨스는 4~5일 연습경기 중 한 차례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 돈 켈리 감독은 MLB.com은 “폴이 국가를 대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그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피츠버그 팬들과 우리가 그를 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폴과 그가 항상 준비하고 있는 준비 상태에 대해 이야기할 때, 폴은 모든 것을 고려한다. 첫 경기에 나가라고 해도 준비할 것이다”라고 했다.
스킨스는 “우린 미국이다.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에 대한 우리의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 미국이 승리한다.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했다. 미국이 B조 1위를 차지하면 A조 2위와 8강을 치르고, 준결승서는 D조 1위가 유력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은 또 다시 결승서 만날 수 있는 대진이다. 미국이 결승에 오른다면 스킨스의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스킨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투타 맞대결에 따라 결승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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