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힘든데 또 부상인가...롯데 손호영, 손목 사구로 긴급 병원 이송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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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손호영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7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호영은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5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나왔다.
손호영은 1B 상황서 임찬규가 던진 140km 직구에 왼 손목 부분을 강타당했다. 손호영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김세민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은 왼 손등 아래 부분에 공을 맞았다. 뉴스타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렸다.
롯데는 손호영의 사구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찬스에서 1점을 뽑는데 그쳤다. 롯데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전 스윕을 달성해 꼴찌로 떨어졌다. 이날 LG전을 이기면 다시 9위로 올라가지만, 패하면 최하위 추락이다.
롯데는 부상병 한동희, 윤동희 등이 다음 주 돌아올 전망인데 손호영이 부상으로 빠지면 전력에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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