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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의 한숨 “리버풀은 부정적 상황에 익숙해졌다”…0-4 참사 후 PSG전 앞두고 위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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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의 한숨 “리버풀은 부정적 상황에 익숙해졌다”…0-4 참사 후 PSG전 앞두고 위기 고백

[포포투=김호진]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전을 앞두고 반등을 예고했다.
리버풀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PSG와 맞대결을 가진다.
리버풀의 흐름이 좋지 않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승잠 드랍이 반복되며 순위는 5위에 위치해 있고 지난 주말 FA컵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0-4로 대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 앉았다.
상대 팀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슬롯 감독은 PSG와 맨시티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두 팀을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맨시티는 포지셔닝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압박 강도가 덜한 반면 PSG는 루이스 엔리케 체제에서 공을 편하게 소유할 시간을 전혀 주지 않는다. 끊임없이 압박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어진 부진에 대해서는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시즌 우리는 여러 좌절을 겪으며 부정적인 상황에 익숙해졌다. 이번 패배는 큰 경기이자 큰 점수 차, 그리고 라이벌전이었다는 점에서 특히 아팠다. 하지만 리즈전과 풀럼전에서도 추가시간 실점으로 비슷한 좌절을 겪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PSG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슬롯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8강은 시즌 상황과 관계없이 항상 특별하고 중요한 경기다. PSG는 지난 시즌 우승팀이고 이번 시즌 역시 매우 강하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두 번째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시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아직 먼 미래를 생각할 단계는 아니다. 지금은 PSG전이 전부”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슬롯 감독은 반등의 해답을 ‘리버풀의 역사’에서 찾았다. 그는 “이 클럽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다시 일어났다. 우리 역시 여러 차례 반등했지만 다시 무너진 적도 있었다. 이제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반등을 예고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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