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전력 차, 좁혀지고 있다” ‘20위’ 이란과 비긴 ‘85위’ 뉴질랜드 감독의 미소 [WC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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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바젤리 뉴질랜드 대표팀 감독은 첫 경기 성과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바젤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G조 예선 이란과 경기를 2-2로 비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자랑스럽다. 아주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승부를 돌아봤다.
뉴질랜드는 2-2로 비겼지만, 두 번이나 리드를 잡는 등 이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일라이자 저스트, 크리스 우드 두 명의 공격수가 공격을 이끌었다. 저스트는 두 골을 터트리며 활약했다.
바젤리는 “경기장 분위기도 좋았고, 경기 스타일이나 잔디 상태도 훌륭했다. 수준 높은 두 팀이 멋진 축구를 펼친 좋은 경기였다. 득점 기회도 많이 만들어냈고, 점유율도 좋았고, 우리가 어떤 축구를 구사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아마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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