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2연속 결장 김민재 방출하고 도르트문트 센터백 영입 필요'…독일 레전드 수비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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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수비수 토마스 헬머는 12일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헬머는 1990년대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내며 독일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활약했다.
헬머는 "많은 사람들이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슐로터벡의 바이에른 뮌헨 입성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경기력 측면에서 슐로터벡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과 잘 어울리는 선수다. 슐로토벡이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다면 선수 층이 더욱 두터워지고 바이에른 뮌헨은 기존 선수 한 명을 내보내야 할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제외하면 왼발잡이 수비수가 한 명도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대표팀 선수인 슐로터벡 영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슐로터벡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현재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자원이 충분하고 슐로터벡이 이적료가 높은 것이 관건"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헬머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에 오래 뛸 것 같지는 않다. 슐로터벡은 우승 트로피를 원하고 도르트문트보다 더 나은 팀에서 활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력 면에서 도르트문트와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며 슐로터벡도 자신처럼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으로 점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6시즌 DFB포칼 8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김민재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던 지난 9일 호펜하임전에 이어 라이프치히전도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디아스, 나브리,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파블로비치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성했고 데이비스,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19분 케인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바이에른 멘헨의 스타니시치가 페널티에어리어를 돌파하는 상황에서 라이프치히 골키퍼 반데부르트와 경합을 펼치는 과정에서 쓰러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2분 디아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디아스는 올리세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동안 라이머, 무시알라, 고레츠카, 이토를 잇달아 교체 투입한 가운데 김민재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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