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고우석은 아니라고 했지만…美도 인정했다 “WBC, 야마모토·사사키 위한 진정한 ML 쇼케이스였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고우석은 아니라고 했지만…美도 인정했다 “WBC, 야마모토·사사키 위한 진정한 ML 쇼케이스였다”

내달 열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쇼케이스가 될 수 있다. 한국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그러나 최종엔트리에 들어간 고우석과 김도영은 약속이나 한 듯 메이저리그 쇼케이스가 아니라고 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선수에게 개인이 국가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마인드를 의미한다. 과거 김인식 전 감독의 ‘국가가 있어야 야구가 있다’라는 명언과 궤를 함께한다. 한국인 특유의 애국심과 내셔널리즘이기도 하다. 바람직한 자세다.
그렇다고 다가올 WBC가 고우석과 김도영의 메이저리그 쇼케이스가 아닌 것은 아니다. 어쨌든 두 사람이 세계야구계가 가장 주목하는, 가장 권위있는 국제대회서 맹활약하면 무조건 훗날 메이저리그 진입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고우석은 당장 WBC를 마치면 디트로이트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여야 한다. 마이너계약자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려면 WBC든 시범경기든, 트리플A 정규시즌이든 최대한 좋은 실적을 남겨야 한다. 그런 다음 디트로이트의 메이저리그 로스터의 변수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길 기다려야 한다.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WBC서 지켜봐야 할 6가지 중 하나로 메이저리그 쇼케이스를 꼽았다. 2023년 대회서 야마모토 요시노부(28), 사사키 로키(24, 이상 LA 다저스)가 확실하게 업계의 눈도장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일본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다저스야 두 사람의 존재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고, 조용히 물 밑에서 움직여온 끝에 이들을 품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대회 전후로 다른 구단들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고, 결국 시장의 수요가 더 높아지면서 몸값이 올라갔다고 해석할 수 있다. 때문에 WBC는 메이저리그 쇼케이스가 맞다.
MLB.com은 “사사키와 야마모토를 위한 진정한 쇼케이스였다. 이들이 무명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의 이름은 수년 동안 국제무대에 등장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에게 WBC는 중압감이 큰 경기서 그들을 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였고, 그들의 투구에 대한 지표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사키는 2023년 대회에 나간 전체 투수 중 평균 포심구속(100.3마일)이 가장 빨랐다. 사사키가 엘리트 스피드, 저승사자 스플리터 등을 갖춘 투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좋든 나쁘든, 그의 첫해를 빅리그에서 보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야마모토가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본 것도 같은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그의 커브가 대회서 가장 높은 스핀률을 기록한 것도 눈에 띄었고, 이후 메이저리그 팀에 합류한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와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도 귀중한 시선을 제공했다”라고 했다.
일본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이번대회를 통해 또 다른 누군가가 메이저리그 쇼케이스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MLB.com은 이토 히로미(29, 닛폰햄 파이터스), 사토 테루아키(27, 한신 타이거즈)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661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3364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3
  • 번호3364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2
  • 번호3364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5
  • 번호3364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3
  • 번호3364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2
  • 번호3364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3
  • 번호3364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4
  • 번호3363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4
  • 번호3363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3
  • 번호3363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2
  • 번호3363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4
  • 번호3363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3
  • 번호3363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3
  • 열람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7
  • 번호3363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2.12
    조회 4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