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세금이 ‘불씨’…KCC vs 한국가스공사 ‘명예훼손’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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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갈등이 라건아 종합소득세 부담 문제를 둘러싼 공방에서 명예훼손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KCC는 한국가스공사가 자사에 대해 허위 주장을 했다며 명예를 훼손했다고 반박하고,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KCC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라건아 선수의 세금 관련 한국농구연맹(KBL)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과정에서, KCC가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해 세금 부담을 부당하게 전가했다는 주장을 언론에 제기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른 음모론으로 명백한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주장에 대해 적절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내세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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