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오승환의 독특한 투구 폼, 그리고 김서현의 '교정 거부'는 뭐가 다를까 [I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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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삼성 라이온즈 신인 투수였던 오승환(44, 은퇴)은 상당히 독특한 투구 폼을 가지고 있었다. 오른팔이 뒤에서 넘어오는 과정에서 한 순간 멈추는 듯했다가 투포환을 쏘듯 '돌직구'를 던졌다.구위는 아주 위력적이었으나, 자연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폼을 부드럽게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이런 목소리에 대해 선동열 당시 삼성 감독은 "언뜻 보기에는 그럴 수도 있지만, 하체 이동이 더 중요하다. 오승환은 자신의 방식대로 중심이동을 잘하고 있다. 그러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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