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에 패전 직전까지 몰렸던 안세영..."태극기 보여, 포기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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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을 안고 나선 싱가포르 오픈 결승전. 상대는 한때 천적이었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였다. 패전까지 2점만 남겨 두고 있는 상황. 안세영(24·삼성생명)의 눈엔 태극기가 보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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