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돌파와 드리블에 강점 있는 공격수 조상준 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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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준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측면 공격수로, 과감한 돌파와 드리블을 통한 공수 전환에 강점을 지닌 자원이다. 측면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조상준은 2021년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26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해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연령별 국가대표 경험도 쌓았다. 해당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이후 성남FC를 거쳐 2023시즌 경남FC에 합류한 조상준은 두 시즌 동안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총 36경기에 출전했다. 2024시즌을 마친 뒤 팀을 잠시 떠났던 그는 2025시즌 서울 이랜드 FC에서 활약한 뒤, 다시 한 번 경남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조상준은 "경남에서 좋은 기억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깊은 구단이었다"며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고, 올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장에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도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조상준은 즉시 국내 소집훈련에 합류했으며, 오는 15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2026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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