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영광 아닌 모든 선수 땀방울에 대한 예우”…‘리빙 레전드’ 김정은, WKBL 사상 첫 ‘은퇴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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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김정은(부천 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은퇴 투어’를 가진다.
하나은행은 “김정은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며 “이에 WKBL 역사상 최초로 은퇴 투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은퇴 투어는 김정은이 지난 20년간 코트에서 보여준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는 4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4∼5라운드 중 각 구단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의 마지막 원정 경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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