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review] 손흥민 ‘2도움+2퇴장 유도+풀타임’…LAFC, 휴스턴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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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LAFC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나모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개막 이후 2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에 위치했다. LAFC는 4-2-3-1 전형을 꺼냈다. 손흥민, 부앙가, 틸만, 마르티네스, 델가도, 유스타키오, 세구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휴스턴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기엘르미, 링르, 보구시, 엔날리, 부자, 맥글린, 홈즈, 할터, 카를루스, 스비아트첸코, 본드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손흥민 ‘퇴장 유도’…수적 우세 안은 LAFC, 0-0으로 전반 종료
LAFC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우측면에서 팔렌시아가 때린 슈팅이 높게 떴다. 휴스턴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엘르미가 올린 크로스를 카를루스가 머리로 돌려놨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LAFC도 맞섰다. 전반 12분, 타파리의 스루 패스를 부앙가가 잡아 왼발로 때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또한 전반 13분, 마르티네스의 중거리 슈팅 역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LAFC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25분, 델가도의 패스를 부앙가가 먼 거리에서 잡아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그리고 전반 27분엔 마르티네스가 내준 공을 손흥민이 오른발로 때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흐름은 계속 이어졌다. 전반 38분, 부앙가의 오른발 슈팅을 본드 골키퍼가 막았다. 그리고 이어진 손흥민의 슈팅 역시 본드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을 카를루스가 뒤에서 강하게 가격했고 퇴장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손흥민 ‘2도움+1퇴장 유도’…LAFC, 휴스턴에 2-0 승
후반 시작과 함께 휴스턴이 교체를 꺼냈다. 링르가 나오고 레쉬가 들어갓다. 후반전 포문은 휴스턴이 열었다. 후반 2분, 부자의 슈팅을 요리스 골키퍼가 막았따. LAFC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 이후 공을 받은 손흥민이 박스 밖의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휴스턴이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맥글린의 패스를 보구시가 받아 오른발로 때렸으나 수비에 막혔다. 이후 LAFC는 마르티네스를 빼고 부드리를 넣었고, 휴스턴은 홈즈가 나오고 로페즈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이 다시 한번 퇴장을 유도했다. 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부드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부자에게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그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LAFC의 추가골이 이어졌다. 후반 38분, 코너킥 이후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박스 밖의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유스타키오까지 공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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