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홈 첫 승’ 조준 대전 vs‘ 5위 탈환’ 노리는 포항, 상위권으로 도약할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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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득점에서 앞선 5위 대전과 추격자 6위 포항이 맞대결을 한다. 안방 첫 승이 절실한 황선홍호와 순위 뒤집기를 노리는 포항 중 누가 상위권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두 팀은 승점 16점(4승 4무 4패)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다득점에서 앞선 대전(16골)이 5위, 포항(9골)이 6위에 위치해 있다. # ‘화력은 준비 완료’, 안방 첫 승으로 고리 끊으려는 대전
올 시즌 대전의 행보는 극명한 ‘원강홈약’의 지표를 보여준다. 최근 울산(4-1 승)과 광주(5-0 승)를 상대로 원정 2경기에서만 9골을 퍼붓는 괴력을 선보였으나, 정작 안방에서는 아직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현재 대전의 홈 성적은 6전 3무 3패로 승률 0%이며, 지난 12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도 12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0-0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의 최전방과 최후방은 리그 최정상급 수치를 유지 중이다. 공격진은 현재 리그 다득점 2위(16골)를 달리고 있으며, 디오고는 복귀 후 출전한 경기마다 공격포인트에 관여하는 높은 순도를 보이고 있다. 또 대전이 최근 원정에서 기록한 9골 중 상당수가 디오고의 발끝에서 시작되었을 만큼 공격 기여도가 절대적이다. 더불어 골문을 지키는 이창근의 활약도 독보적이다. 이창근은 현재 78.4%의 선방률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 2위에 올라 있으며, 펀칭 15회(1위), 공중볼 처리 18회 등 주요 골키퍼 지표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이러한 공수의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반드시 ‘홈 무승’의 사슬을 끊겠다는 각오다. 황 감독은 지난 인천전 직후 “홈 승리가 계속 미뤄져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다. 이제는 말보다 운동장에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라며 포항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어 “디오고의 존재감은 상대 수비에 큰 부담이며, 이창근의 안정감이 팀 전체에 신뢰를 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두 핵심 자원의 활약을 발판 삼아 팬들에게 간절했던 시즌 첫 홈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 ‘안정된 밸런스’ 포항, 실리 축구로 5위 탈환 노린다
포항 스틸러스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현재 대전과 승점 16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 원칙에 따라 7골 차이로 6위에 머물러 있다. 비록 지난 12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11라운드 울산과의 동해안 더비에서 보여준 1-0 무실점 승리는 포항이 가진 ‘실리 축구’의 정수를 보여준다. 포항의 강점인 높은 승리 효율과 수비 집중력을 이끄는 핵심은 단연 수비의 핵 전민광과 골키퍼 황인재이다. 전민광은 올 시즌 경기당 가로채기와 차단 지표에서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포항의 빌드업 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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