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혈투로 투수 동난 한화…'10만 달러 아쿼' 왕옌청이 구했다! LG에 11대 3 대승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더게이트]
전날 경기에서 양 팀 모두 하얗게 불태웠다. 5시간 5분, 연장 11회의 소모전. 이긴 LG 트윈스도, 진 한화 이글스도 나올 수 있는 투수는 몽땅 쏟아부은 혈투였다. 9일 반나절 만에 낮경기로 다시 만난 두 팀은 쓸 수 있는 투수가 극히 제한적인 상황. 결국 선발투수가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가 승부의 열쇠였다.
이 싸움에서 타이완 출신 아시안쿼터 왕옌청을 앞세운 한화가 승리했다. 왕옌청은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7피안타 3볼넷으로 위기가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고 버티면서 LG 타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왕옌청의 역투 덕분에 전날 투수 8명을 쏟아부었던 한화 불펜도 모처럼 숨을 돌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