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나왔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토트넘 벌써 두 번째 영입 확정…‘FA 신분’ 세네시와 4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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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세네시(29·본머스)가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토트넘은 3월 당시만 하더라도 강등권에 머물러 있었다. 때문에 세네시 영입이 무산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한 후 빠르게 분위기를 바꾸고, 부상자들이 하나둘씩 돌아오더니 가까스로 EPL 잔류에 성공하면서 세네시를 품게 됐다.
토트넘은 세네시와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 곧 계약서 서명을 마무리하면 이적은 공식화될 전망이다. 세네시는 올여름 본머스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FA 신분이 되는 만큼, 토트넘은 이적료를 따로 지불하지 않는다.
앞서 본머스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22년 입단한 후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세네시가 올여름 계약이 만료돼 떠나게 되면서 지난 4년 동안의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토트넘은 센터백 세네시와 풀백 로버트슨 영입이 마무리되면 수비수 보강을 잠시 접어두고 골키퍼와 공격 보강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수문장 제임스 트래포드와 측면 공격수 사비뉴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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