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 열린다' 여자부 20명 풀렸다…정관장 4명 최다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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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8일 여자부 FA 대상자 20명의 명단과 함께 협상 일정, 보상 규정 등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FA 협상 기간은 4월 8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보호선수 명단 제출은 22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보상선수 선택 마감은 25일 오후 6시다.
이번 FA 시장에는 총 20명이 포함됐다. 구단별로는 정관장이 4명으로 가장 많고,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흥국생명이 각각 3명씩 포함됐다.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은 각각 2명이다.
A그룹에는 안혜진, 한수진(GS칼텍스), 배유나, 문정원(한국도로공사), 김연견, 김다인(현대건설), 김수지, 도수빈(흥국생명), 황민경, 김채원(IBK기업은행), 박정아, 이한비(페퍼저축은행), 염혜선, 정호영, 이선우(정관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B그룹에는 우수민(GS칼텍스), 전새얀(한국도로공사), 한미르(현대건설), 박민지(흥국생명), 안예림(정관장) 등이 포함됐다.
FA 보상 규정에 따르면 A그룹 선수는 전 시즌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6명 외 1명, 또는 연봉 300%의 이적료 중 선택이 가능하다. B그룹은 전 시즌 연봉의 300%, C그룹은 150%의 보상이 적용된다.
한편 FA 미계약 선수도 3명 포함됐다. 표승주(정관장·2025년), 한수지(GS칼텍스·2024년), 김해빈(페퍼저축은행·2024년)이다. 이들은 규약에 따라 3시즌이 경과할 경우 자유신분선수로 전환된다.
2026 여자부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각 구단의 전력 재편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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