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3.4초에 갈렸던 승부', 5라운드에서 다시 만난 한국가스공사-KT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한국가스공사와 KT, 연패 탈출이 절실한 두 팀이 맞붙는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길었던 7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주말 백투백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흔들리고 있다. 최하위로 다시 내려앉은 만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원 KT는 연이은 부상자 발생으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연패 탈출 후 다시 연패에 빠졌으며, 7위 소노에 1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FIBA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4쿼터 3.4초에 갈린 승부[한국가스공사-KT, 2025~2026시즌 4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1. 점수: 74-752. 2점슛 성공률: 29%(9/31)-43%(13/30)3. 3점슛 성공률: 50%(13/26)-31%(11/35)4. 자유투 성공률: 77%(17/22)-80% (16/20)5. 리바운드: 35-366. 어시스트: 19-117. 턴오버: 10-68. 스틸: 2-19. 블록슛: 0-2
* 한국가스공사의 기록이 앞
양 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4쿼터 막판에 승부가 갈렸다. KT는 58-65로 밀린 채 4쿼터를 맞았지만, 데릭 윌리엄스(202cm, F)를 앞세워 주도권을 찾았다. 윌리엄스는 4쿼터 연속 7점을 올리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고, 잽스텝에 이은 3점슛으로 경기를 뒤집었다(70-67). 가스공사가 경기 종료 28초 전 신승민(195cm, F)의 자유투로 재역전에 성공했지만, 양 팀의 희비는 경기 종료 3.4초를 남기고 다시 갈렸다. KT의 공격, 문정현(194cm, F)이 루즈볼 과정에서 자유투를 얻어냈고, 2구를 모두 침착하게 성공하며 KT는 75-74로 다시 앞섰다. 이어진 가스공사의 공격, 라건아(200cm, C)의 마지막 득점 시도가 불발되며 경기는 KT의 1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KT는 이날 윌리엄스가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강성욱(184cm, G)는 1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이두원(204cm, C)도 3점슛 2개와 11리바운드 (공격 리바운드 6)으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반면, 가스공사는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베니 보트라이트(205cm, F)가 3점슛 5개를 비롯해 23점, 라건아가 19점으로 활약했지만 이날의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 연패 탈출을 향해[대구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1. 2026.02.10. vs 창원 LG (대구체육관): 72-71 (승)2. 2026.02.14. vs 부산 KCC (부산사직체육관): 76-88 (패)3. 2026.02.15. vs 서울 삼성 (대구체육관): 71-87 (패)[수원 KT, 최근 3경기 결과]1. 2026.02.09. vs 서울 삼성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104-101 (승)2. 2026.02.13. vs 안양 정관장 (안양 정관장 아레나): 65-74 (패)3. 2026.02.15. …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