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홀 노보기 우승’ 김민선, 생애 첫 2연패+2연승 도전…24일 개막 덕신EPC 챔피언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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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생애 첫 2연패와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파72·6700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2026시즌 5번째 대회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출격 무대다.
김민선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KLPGA정규 투어 데뷔 2년만에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타이틀 방어전이다.
또 지난주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는 54홀 노 보기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주 연속 우승과 생애 첫 대회 2연패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김민선은 “처음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가는 대회라 조금 설레고 떨린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금 샷 감각과 컨디션이 다 좋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될 것 같다”고 2연패에 대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어 “킹스데일은 그린이 크고 어려워서 아이언 샷을 퍼트하기 쉬운 곳으로 잘 보내야 하는 코스”라며 “최대한 많이 파온을 한다면 목표인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나름의 우승 전략을 밝혔다.
올 시즌 ‘위너스 써클’에 가입한 임진영, 고지원, 김민솔도 시즌 첫 2승 선착을 위해 출전한다. 임진영은 리쥬란 챔피언십, 고지원은 더 시에나 오픈, 김민솔은 iM금융 오픈에서 각각 우승했다.
우승은 없지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준우승 등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3차례나 ‘톱3’에 입상해 대상(108점)과 상금 순위(2억7250만원)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예성도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전예성은 “4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하고 기분 좋다”며 “지나간 결과는 잊고 이번 대회에선 새로운 마음으로 차분하게 경기하는 게 목표”라고 출전 각오를 다졌다.
10개 이상의 홀 전장에 변화를 준 것이 변수다. KLPGA는 특히 파5인 11번(514야드)과 18번 홀(541야드)이 길어져 투온 시도가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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