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3일차 종료… 문래중, 목동중, 세종시티FCU15, 송도FCU15 3전 전승으로 조별 1위로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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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3일 차 경기가 양구종합운동장 B구장을 포함한 4개 구장에서 펼쳐졌다. 8개 조 31개 팀이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은 16일까지 진행된다.
3일 차 경기에서는 문래중학교, 목동중학교, 세종시티FCU15, 송도FCU15가 각각 조별 1위를 거두며 조별 순위를 확정 지었다. 특히 목동중학교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25골을 몰아넣으며 참가팀 중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출전 기회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성적 시상은 없지만, 매 경기 선정되는 'MPS가 후원하는 경기 MVP'와 경기 시작 후 5분 이내, 종료 전 5분 이내 득점 선수에게 제공되는 양구사랑상품권을 통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MPS센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멘탈 분석, 부상 위험도 평가, 키 성장 및 뼈나이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성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츠한의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의미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유소년 축구대회가 경기 결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청춘양구 페스티벌은 선수 성장과 출전 기회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 MVP 선정과 양구사랑상품권 이벤트, MPS 성장분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성장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청춘양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경기 SFCU15 윤원철 감독은 "양구의 좋은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이러한 페스티벌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MPS센터를 통해 선수들의 멘탈과 부상 위험도, 성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수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16일 열리는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각 조 순위별 맞대결이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청춘양구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3일차 경기 결과
경기수원비비글로벌FCU15 1-4 서울문래중
경기광명중 1-0 서울석관중
경기FCKHT일동U15 2-0 강원평창유나이티드U15
서울경희중 2-0 강원춘천시민축구단U15
경기파주문산FCU15 3-0 강원속초중
경기양주YJFCU15 0-3 세종세종시티FCU15
경기성남시티FCU15 6-0 인천미추홀구FCU15
경기GS경수클럽U15 0-1 인천송도FCU15
경기FC동탄U15 3-0 서울중동중
경기남양주진건FCU15 0-3 서울아현중
서울공릉중 0-2 강원속초연세FCU15
서울목동중 11-1 강원원주SMC축구센터U15
경기백마중 1-0 인천계양유소년축구클럽U15
경기BDFCU15 0-3 인천JMPFCU15
경기SFCU15 6-0 충남아산시축구협회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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