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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연속 안타→10G 0.179 폭락' KIA '2.2억의 기적' 왜 이러나…'아시아쿼터 日 불펜' 급히 데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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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연속 안타→10G 0.179 폭락' KIA '2.2억의 기적' 왜 이러나…'아시아쿼터 日 불펜' 급히 데려올까

데일은 지난 7일 기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79(28타수 5안타)에 그치고 있다. 데일은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30안타, 1홈런, 6타점, 14삼진, 13볼넷, 출루율 0.336, 장타율 0.325를 기록했다. 
데일은 지난 7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데일은 3타수 무안타 뒤 김규성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개막 후 이어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무색할 정도의 타격 폭락이다..
당시 데일은 KBO리그 외국인 타자 데뷔 뒤 최장 연속 안타 2위 기록인 15경기 연속 안타를 수립하며 새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4월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을 당시 타율은 0.348(46타수 16안타)에 달했다. 그러나 그 기세가 5월에 접어들며 급속도로 꺾이는 모양새다.
수비 문제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데일은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 선수로 영입됐지만, 애초 주 포지션인 유격수 수비에서 불안한 장면을 반복해 2루수 수비로 이동했다.
시즌 초반에는 연속 안타 기록 흐름을 앞세워 수비 단점을 상쇄했다.
상황이 달라져 최근 타격감이 떨어지는 동시에 유격수 수비까지 온전히 소화하지 못할 경우 KIA 아시아쿼터 야수 영입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KIA가 아시아쿼터로 투수 대신 야수인 데일을 선택했을 때부터 우려는 있었다.
KIA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이 모두 투수를 택한 상황에서 KIA의 선택은 이례적이었다. 데일이 시즌 초반 맹타로 그 우려를 잠재웠지만, 최근 타격 침체 흐름이 오면서 지금이라도 아시아쿼터 투수를 데려와야 하지 않냐는 시선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KIA 선발진의 이닝 소화 문제는 시즌 초반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토종 선발진이 이닝을 길게 끌고 가지 못해 불펜진 과부하 현상이 생기고 있다. KIA 팀 선발진 이닝 소화 숫자는 리그 5위(총 168이닝), 팀 퀄리티 스타트 숫자는 리그 6위(총 8차례)다. 아시아쿼터 불펜 투수가 있었다면 팀의 투수 운용에 여유가 생겼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크다. 
KIA도 리그 6위(15승1무18패)에 머물며 중위권 경쟁에서 좀처럼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즌 중반 아시아쿼터 불펜 투수 영입에 설득력이 점차 생기는 분위기다. 
물론 데일의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다. KBO리그 무대를 처음 경험하는 만큼 상대 투수들의 집중 분석에 따른 적응 과정이 있을 수 있고, 첫 1군 풀타임 시즌 소화에 체력 부침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데일의 타격 부진이 당분간 계속 이어진다면 KIA 구단의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과연 KIA가 아시아쿼터 교체를 조기에 결정할지 궁금해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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