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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원클럽맨 빠졌는데, 24살 선수가 이렇게 잘할 줄 알았나…우승 감독도 반했다 "늘 성실하고 진지해, 기쁘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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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원클럽맨 빠졌는데, 24살 선수가 이렇게 잘할 줄 알았나…우승 감독도 반했다 "늘 성실하고 진지해, 기쁘다" [MD대전]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이 김진영에게 찬사를 보냈다.
현대캐피탈은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6-24, 25-21)으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59점(19승 10패)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54점 18승 10패)과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가 빠진 가운데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 13점, 김진영 12점으로 중앙을 지배했다. 특히 김진영은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에 블로킹 6개나 잡았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가 17점, 허수봉도 12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블랑 감독은 "공격에서 약간 떨어지는 모습이 있었다. 허수봉 역시 공격 범실이 좀 있었다"라며 "그렇지만 이날 경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라고 본다. 세트 초반의 초중반의 흔들림을 세트 막판 끈끈함으로 이겨냈다.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이다. 지금은 패배보다 이기는 게 긍정적으로 올 것이다. 블로킹도 14개나 잡았다. 굉장히 좋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랑 감독은 "김진영의 공격 효율이 너무 좋았다. 6개의 블로킹을 잡았다. 김진영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감독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다만 서브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김진영은 성실하고 진지하게 임해주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13점에 머물렀던 신호진이 삼성화재전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3점에 머물렀고, 3세트 초반에 이승준과 교체됐다.
블랑 감독은 "경기 초반 공격 2개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대각으로 활로를 찾았다. 그러나 황승빈 세터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신호진은 리베로가 아님에도 리시브에 많이 가담하고 있다. 그 부분은 좋게 봤다. 이승준과 교체한 이유는 블로킹에서 혼란을 느끼는 것 같아 코트 밖에서 바라보길 바랐다. 신호진은 성장 진행형이다.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언젠가는 완성이 될 선수"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블랑 감독은 "지금 가장 보완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아포짓 자리다. 또한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시즌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쉬고, 운동량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을 해보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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