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홈런' 괴물 거포 아데를린과 KIA의 동행은 왜 6주 만에 끝났나...'계륵' 카스트로 다시 오면 도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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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KIA 타이거즈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거포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KBO리그를 떠났다. 한 달 남짓한 짧은 기간 홈런 10개를 때려내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던 거포가 연장 계약을 고사하면서, KIA의 시즌 중반 순위 싸움에도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KIA는 12일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과의 6주 계약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높이 평가해 계약 연장을 강하게 추진했으나, 선수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선수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이 아데를린의 고별전이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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