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부상 제외' 울버햄튼, 노팅엄과 0-0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울버햄튼은 12일(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5~2026시즌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1승6무19패(승점 9)를 기록 중인 울버햄튼은 최하위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노팅엄은 7승6무13패(승점 27)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를 이어갔다.
승리가 필요했던 양 팀은 이날 승점 3을 위해 분투했지만 득점 없이 마쳤다.
승점 1을 나눠 가지면서 기존 순위를 유지했다.
다만 이날 경기에 황희찬은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8일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25라운드(1-3 패)에서 팀이 0-3으로 밀리던 전반 43분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그대로 팀 동료와 교체됐는데,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거로 보인다.
롭 에드워즈 울버햄튼 감독은 "차니(황희찬의 애칭)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 같다. 종아리 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몇 주 후 다시 검사해 보고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그래도) 아마 몇 주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넉 달 앞둔 시점에 다친 부상인 탓에 황희찬에게도 아쉬운 부상이지만, 이번 시즌 24경기에서 2골3도움을 기록 중인 주전 자원을 잃은 울버햄튼에도 악재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