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LG 라인업 공개...새 외인 리오스 1군 등록, 퓨처스 4경기 연속 홈런 강민균도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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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전날 SSG에 8-2로 승리하며 상대 성적 6승 1패로 앞서 있다. LG는 지난 3년간(2023~2025년) SSG에 33승 1무 14패(승률 .702)로 압도적인 우세 관계였는데,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우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홍창기가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홍창기는 올 시즌 5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2리 출루율 .378, OPS .652를 기록 중이다. 좀처럼 타격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LG 선발투수는 웰스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웰스는 100만 달러 외국인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9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고 있다.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평균자책점 순위에는 없다. SS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LG는 이날 1군 엔트리 변동이 있다. 내야수 손용준과 투수 김강률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1군에 등록됐고, 퓨처스리그에서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린 내야수 강민균이 1군에 콜업됐다.
LG는 이날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를 KBO에 선수 등록을 마쳤고,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리오스는 9일 일본에서 취업 비자를 발급받고 저녁에 재입국했다.
염경엽 감독은 “리오스와 면담을 하고 몸 상태를 체크해서 바로 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고 하면 곧바로 기용하고, 아니면 11일 등판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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