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석] 시즌 첫 2연승! 신한은행이 달라졌다. '신신듀오' 43점 폭발. BNK와의 숨막힌 승부처, 어떻게 이겨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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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BNK 금융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71대68로 잡아냈다. 신한은행은 신지현이 3점슛 6개를 포함, 25득점을 폭발시켰다. 신이슬(17득점, 9리바운드) 홍유순(10득점, 11리바운드) 김지영(8득점, 10어시스트)이 고르게 활약했다. BNK는 박혜진이 21점을 넣으면서 고군분투했지만, 전날 삼성생명과의 백투백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6승20패(6위). 2연패를 당한 BNK는 12승15패로 5위로 내려앉았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우리은행과의 승차는 0,5게임 차. ▶전반전
신지현의 정면 3점슛으로 시작됐다. BNK는 김소니아가 공격 리바운드 이후 풋백 득점. 하지만, 신한은행은 김지영과 홍유순의 연계 플레이로 골밑 슛 추가. 플레어 스크린에 의한 신이슬의 3점포가 불발. 신지현이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뒤 김지영에게 연결. 김지영의 골밑 돌파가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안혜지는 놔두라고' 수비 전술. 안혜지의 오픈 3점슛이 불발했지만, 김소니아가 다시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자, 신지현이 절묘한 페이크 이후 3점포를 또 다시 가동했다. 10-6, 신한은행의 리드. 신한은행의 흐름이었다. 신한은행의 수비는 초반 상당히 좋았다. 강력한 특징 하나가 있었다. 위크 사이드에 있는 수비수가 BNK의 골밑 돌파 시 재빠르게 더블팀을 들어오면서 BNK 돌파 동선을 체크했다. 이 움직임이 상당히 조직적이었다. 이 경우 빠른 스윙 패스를 할 때 위크 사이드에 3점 오픈 찬스가 나지만, BNK에서 그런 패스를 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게다가 필연적으로 생기는 3점 오픈 찬스는 안혜지에게 주는 방향으로 설정했다. 공격에서는 빠른 트랜지션. 미마 루이와 홍유순의 골밑 미스매치를 적극 활용했다. BNK는 지난 삼성생명과의 백투백에서 연장 혈투를 치렀다. BNK의 빅맨 약점과 함께 체력적 약점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신한은행의 전술 설정이었다. 결국 14-6, 8점 차 리드. BNK의 작전 타임. 하지만, 작전 타임 이후에도 신한은행의 페이스. 활동력에서 차이가 생겼다. 잇단 공격 리바운드. 신이슬의 풋백 득점. 그리고 신지현의 저돌적 돌파에 의한 자유투 2득점. 반면, BNK는 좀처럼 공격 활로를 뚫을 수 없었다. 신한은행의 빅맨을 막기 위해 박성진 김도연이 로테이션으로 나선 상황, 이소희는 나츠키로 교체됐다. 에이스 김소니아가 1대1 공격이 부진한 상황에서 결국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8-6, 12점 차 신한은행의 리드로 1쿼터 종료. 2쿼터 BNK는 이소희의 3점포. 기세를 올리는 듯 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김지영과 미마 루이의 절묘한 2대2. 신지현의 3점포로 응수했다. BNK는 1쿼터와 달리, 빅맨 대신 변소정을 기용하면서 스몰 라인업을 가동했다. 강한 트랜지션으로 신한은행의 탄탄한 수비를 뚫으려 했다. 이소희와 변소정의 득점. 하지만, 신한은행은 신이슬의 3점포까지 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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