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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손흥민은 가장 잘할 수 있는 위치로" 홍명보 감독은 명확한 해답 가지고 있었다 "대표팀과 상황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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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손흥민은 가장 잘할 수 있는 위치로" 홍명보 감독은 명확한 해답 가지고 있었다 "대표팀과 상황 달라"

다음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명단이다. GK: 조현우(울산HD), 김승규(도쿄FC), 송범근(전북현대)
DF: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이한범(FC 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FC), 이기혁(강원FC), 이태석(FK 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MF: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시티),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현대),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이동경(울산HD),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W: 조규성(FC 미트윌란),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스)
추가 명단: 윤기욱(FC서울), 조위제, 강상윤(이상 전북현대)
명단 발표 이후 홍명보 감독은 선수 선발 배경과 월드컵 준비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회가 "굉장히 큰 땅에서 치러지는 월드컵"이라는 점을 먼저 강조했다. 북중미 3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이동 거리, 기후, 시차, 경기장 환경 등 변수가 적지 않다는 의미였다. 그러면서 "결국 이번 월드컵의 핵심은 이러한 변수를 어떻게 대처하고 통제하느냐"라며 "이 변수를 위기가 아닌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던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수비수였다. 홍명보 감독은 "여러 포지션에서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특히 미드필더와 수비수 포지션에서는 선택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대표팀에서 보여준 공헌도, 짧은 시간이지만 계속 같이 해왔던 조직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현재 경기력만 본 것이 아니라 대표팀 안에서의 역할과 기존 조직력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뜻이다. 가장 관심을 모은 선수 중 한 명은 황인범이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의 몸 상태에 대해 확신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최근 테스트를 통해 심폐 기능을 확인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다른 선수들보다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실전 감각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 홍명보 감독은 미국에서 치를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황인범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동경의 발탁 배경도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동경은 시즌 초반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경기에서 예전 모습을 보여줬다"며 "다른 측면 자원들과 달리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고 연결할 수 있는 유형이다. 볼을 지키면서 경기를 운영해야 할 때 이동경의 역할이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명단에서 또 하나 주목받는 이름은 이기혁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이기혁의 멀티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중앙 수비수, 미드필더, 왼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졌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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