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불편' 송찬의 빠졌다. 문보경 3루수, LG 라인업 공개...'1아웃 5실점' 김대현 2군행-이상영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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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전날 12일 경기에서 롯데에 무려 17안타를 얻어맞으며 5-16으로 대패를 당했다. 최근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불편함으로 교체된 송찬의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송찬의는 12일 롯데전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가 5회초 수비 때 문성주로 교체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송찬의 선수는 수비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 타이트함을 느껴 선수 보호차원에서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추후 경과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LG는 선발 예정이었던 송승기가 담 증세로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불펜투수 김진수가 이날 임시 선발로 나선다.
김진수는 올 시즌 불펜투수로 20경기 등판해 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해 1⅓ 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데뷔 첫 선발 등판이다. 김진수는 5월 중순부터 필승조로 기용됐으나 최근 2경기 연속 부진했다. 지난 6일 NC전에서 ⅔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고, 지난 7일 NC전에서는 ⅓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
1군 엔트리 변화가 있다. 투수 김대현이 2군으로 내려가고, 투수 이상영이 1군에 콜업됐다.
김대현은 전날 경기에서 4-10으로 8회 1사 1루에서 등판해 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8회를 끝내지 못하고 투구 수 30개가 돼 도중에 교체됐다. 12일 1군에 올라왔다가 하루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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