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데뷔 앞둔 ‘홍명보 감독 페르소나’ 박주영 전망 “제 생각엔 1승2무로 32강 진출할 것”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홍명보 감독의 페르소나’로 유명한, 현역 시절 ‘축구 천재’로 불렸던 박주영 해설위원은 이영표 해설위원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1승2무를 거둬 32강에 진출할 거로 전망했다.
먼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방송계 데뷔를 앞둔 박주영 해설위원은 “제 마음 같아서는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거둬서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도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지지 않는다는 가정을 해서 제 생각엔 1승2무로 32강에 진출할 거로 생각한다”고 예측했다.
박주영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축구 천재’로 불리면서 한국을 대표했던 공격수로, 2005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AS모나코(프랑스)와 아스널(잉글랜드), 셀타 데 비고(스페인), 왓포드(잉글랜드), 알샤밥(사우디), 울산 HD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도 A매치 68경기(24골)를 뛰었다. 현재는 현역 은퇴 후 양천 TNT FC의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박찬하 해설위원은 “3승의 확률이 높냐, 3패의 확률이 높냐고 하면 저는 3승의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3승을 할 거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라며 “그만큼 3패의 확률은 사실상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99% 확률로 32강은 진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우원 해설위원은 “1승1무1패를 거둘 거로 예상한다. 사실 멕시코는 좀 어려워 보인다. 멕시코는 이전부터 합숙 훈련을 하고 있어서 상대하기 힘들 것”이라며 “그래도 우리도 지금 솔트레이크로 가서 벌써 2주 동안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1승1무1패 정도 성적을 거둬서 조 2위와 3위 사이에서 높은 순위로 32강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점쳤다.
한편, KBS에서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를 맡는 이영표 해설위원은 “1승2무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1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승점 3점을 따고, 그다음 2무를 거둬서 안정적으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