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전체 타선이다, 문보경 4번 DH-문성주 6번 좌익수, LG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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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6차전 맞대결을 한다. 1위를 달리고 있는 LG가 맞대결 성적에서 4승 1패로 앞서 있다.
LG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문보경, 문성주를 콜업했다. 이재원과 김현종이 2군으로 내려갔다. 문보경은 어린이날 두산전에서 1루 수비를 하다가 공을 밟아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문성주는 4월말 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5월 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을 마친 두 선수는 지난달 30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출장해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문성주는 4경기에 출장해 10타수 5안타, 타율 5할을 기록했다. 문보경은 5경기에 출장해 16타수 3안타, 타율 1할8푼8리를 기록했다. 문성주는 좌익수 수비를 했고, 문보경은 5경기 모두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문정빈(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LG는 김윤식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부진한 이정용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김윤식이 5선발을 맡는다. 염경엽 감독은 4일 수원에서 김윤식의 5선발 계획을 밝혔고 김윤식은 NC전에는 50구 정도 던질 예정이다.
4월말 제대한 김윤식은 올 시즌 불펜투수로 10경기 등판해 2홀드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KIA전에서 ⅔이닝을 던지고 5일을 쉬었다. 김윤식의 선발투수 등판은 2024년 4월 26일 KIA전 이후 770일 만에 처음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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