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수 있어 영광” 홈 개막전 함께하는 송성문, 설레는 마음에 피곤함도 잊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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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하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팀의 홈 개막전을 함께한다.
송성문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개막전에 합류, 식전행사를 함께했다.
복사근 부상에서 회복중인 그는 스프링캠프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실전 복귀했지만, 충분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면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트리플A로 이동해 재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트리플A로 합류하기 전, 파드리스 구단은 그를 홈 개막전에 불러 행사를 함께하도록 배려했다. 파드리스 클럽하우스에는 그의 라커까지 마련됐다. 송성문을 메이저리그에서 뛸 선수로 인정한 것.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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