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픈 손가락 부활, 한 번 기다려볼 만 한 이유? 불펜 레전드 처방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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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9경기에 등판해 2승4패2홀드 33세이브, 평균 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10년 마무리 걱정을 덜어주는 듯 했던 그다. 하지만 지난 해 후반기 부터 조금씩 무너지더니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서 완전히 무너지며 최악의 마무리를 하고 말았다.
올 시즌에 대한 기대치는 그럼에도 높았다. 지난 해의 아픔이 올 시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김서현은 좀처럼 제 자리를 찾지 못했고 거듭된 등판 실패는 자신감 상실이라는 상처로 돌아 왔다.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서 1승2패1세이브, 평균 자책점 12.38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뒤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의 성적도 좋지 못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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