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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의 성장은 0.344가 아니라 114로 확인하세요…테토남 포수 자리 비운 KIA, 2027 현실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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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의 성장은 0.344가 아니라 114로 확인하세요…테토남 포수 자리 비운 KIA, 2027 현실이 될 수도

KIA 타이거즈 안방에 한준수(27)의 시대가 열릴까. 지난 주말부터 김태군(37)이 어깨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한준수가 매일 경기에 나서고 있다. 우선 돋보이는 건 타격이다. 공격형 포수답게, 한 방 있는 타자답게 잘 친다. 14경기서 32타수 11안타 타율 0.344 2홈런 7타점 8득점 장타율 0.656 출루율 0.500 OPS 1.156 득점권타율 0.500. 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서는 생애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쳤다. 기본적으로 장타력이 있는데 컨택 능력이 은근히 좋다. 극단적인 오픈스탠스다. 몸쪽 공략에 유리하지만, 바깥쪽도 툭툭 밀어서 잘 친다. 김태군이 1군에서 말소되기 전후로 꾸준히 경기에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타격감 유지에 탄력이 붙은 모습. 14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1개로 최소한의 제 몫을 했다. 사실 한준수가 지난해 주목을 받은 건 타격이 아닌 수비와 볼배합이었다. 물론 한준수가 작년 103경기서 타율 0.225 7홈런 26타점 OPS 0.673으로 부진하긴 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의 타격보다, 경직된 볼배합을 벗어나길 주문했다. 지난해 9월 중순, 광주 한화 이글스 3연전서 노시환에게 사흘 내내 홈런을 맞았다. 놀랍게도 패턴이 같았다. 투수만 달랐을 뿐 사흘 내내 마스크를 쓴 한준수는 노시환에게 초구 전부 변화구 유인구 볼이었고, 2구는 전부 패스트볼이었다. 포심도, 투심도 맞았지만, 큰 틀에선 똑같다고 봐야 한다. 한준수도 스스로에게 답답했던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이범호 감독의 질책을 듣고 정신을 번쩍 차렸다는 후문이다. 경기흐름, 투수 및 타자의 컨디션과 대처에 따라 유연한 볼배합을 하는 김태군과 달리, 한준수의 성장은 역시 수비와 경기운영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런 한준수의 성장이 진짜 고무적인 건, 투수리드, 볼배합, 경기운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14일 호흡을 맞춘 양현종은 이제 패스트볼 스피드와 구위로는 승부하면 위험하다. 140km대 초반, 130km대도 있다. 그래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양현종은 4회까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로 사용했다. 김건희에게 중월 2타점 2루타를 맞을 때 체인지업이었고, 5~6회에는 커브의 비중을 높였다. 안치홍에게 114km, 박찬혁에게 115~116km 커브를 던져 화제를 모았다. 경기흐름에 맞춰 볼배합에 변화를 주고, 또 성공 체험을 하면서 성장한다. 그러나 변화가 실패로 이어지기도 한다. 야구가 결과론이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준수가 깨닫고, 수정하고, 자신감도 얻으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그게 성장이다. 김태군은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KIA가 내년에 붙잡는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심지어 올 겨울 중량감 있는 포수가 대거 FA 시장에 나갈 예정이다. 포수 대이동이 예상되고, KIA 안방의 미래도 전혀 예상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성장한 한준수는 KIA가 쥐고 갈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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