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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무2패 32강도 못 간다"…'팔로워 1017만' 세계 최고 축구 사이트, 개막 직전 예상 바로 틀려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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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무2패 32강도 못 간다"…'팔로워 1017만' 세계 최고 축구 사이트, 개막 직전 예상 바로 틀려 '비난 폭주'

한국과 체코의 승패부터 크게 틀렸기 때문이다.
독일의 유명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란스퍼마르크트는 12일(한국시간) 오전 2시 전후로 이번 대회 출전 48개국의 조별리그 승점 및 순위를 인공지능(AI) 통해 예측했다고 공개했다.
그러나 이 예상은 두 번째 경기에서 크게 빗나가고 말았다. 어디까지나 예측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지만 정도가 너무 심했다는 의견이 속출하는 중이다.
트란스퍼마르크트는 A조를 내다보면서 멕시코와 체코가 나란히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는 가운데 멕시코가 골득실에서 앞서 1위, 체코가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과 남아공은 나란히 1무2패를 예측했다. 골득실에서 한국이 -2, 남아공이 -3 찍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두 팀이 모두 32강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표시했다.
하지만 한국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1차전에서 2-1 뒤집기로 누르고 첫 경기부터 승점 3점을 확보한 반면, 상대팀인 체코는 승점7 예상이 바로 틀린 셈이 됐다.
다른 사이트도 아니고 지구촌 축구팬들이라는 누구나 다 아는 SNS 팔로워 1017만 사이트가 어처구니 없는 예측을 하다보니 팬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이다.
"벌써 틀렸다", "한국 승점 이미 3점이다", "바로 게임 끝이네" 등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편, 이 사이트는 일본이 속한 F조의 경우, 네덜란드(승점 7), 일본(승점 4), 스웨덴(승점 3), 튀니지(승점 1) 순으로 예측했다.
H조에선 첫 출전국인 아프리카 카보베르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기고, 우루과이와 비긴 뒤 승점 4를 얻고 32강에 오른다고 했다.
'죽음의 조'로 꼽히는 I조의 순위는 프랑스, 노르웨이(이승 승점 7), 세네갈(승점 3), 이라크(승점 0) 순으로 이라크 빼곤 모두 32강에 간다고 예상했다.
한편,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1차전 치른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이자 A조 1위 1순위 후보인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25일 오전 10시엔 장소를 몬테레이로 옮겨 남아공과 3차전을 치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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