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으로 韓떠난 이재영, 무릎 부상 털고 현역 지속 의지…日히메지와 이별 “복귀 기회 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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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은 구단을 통해 “배구 선수로 복귀할 기회를 준 히메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즌 막판 부상 때문에 생각만큼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여러분의 응원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2014~2015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 신인상을 받은 이재영은 2016~2017시즌과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특히 2018~2019시즌엔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함께 MVP까지 품으며 여자배구 최고 스타로 거듭났다.
입단 초엔 전성기 시절을 떠올릴 만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제 가치를 완벽하게 펼치지 못했다.
이재영은 선수 은퇴가 아닌 지속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좋아하는 배구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릎 부상을 털고 다시 코트에 설 뜻을 밝혔다.
히메지 구단은 “뛰어난 수비력과 상황 판단을 겸비한 선수로 안정감 있는 리시브와 수비를 통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했다”고 이별 인사를 남겼다.
kyi0486@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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