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부르는 필라델피아, 백업 포인트가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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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백코트를 충원한다.
이번 계약은 잔여시즌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페인은 이번 시즌에도 NBA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즌 그는 유럽에서 뛰었다. 오프시즌에 만족할 만한 계약을 따내지 못했기 때문. 계약을 맺을 당시 계약해지 조건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필라델피아가 바이아웃으로 야기되는 금액(175만 달러)을 지불하기로 하면서 페인의 필라델피아행이 성사될 수 있었다.
이번 계약으로 필라델피아는 비로소 백업 포인트가드를 확보했다. 시즌 내내 타이리스 맥시의 뒤를 받칠 이가 마땅치 않았다. 카일 라우리가 포진하고 있으나, 백전노장이라 많은 시간을 뛰기 어려웠다. 다른 선수가 돌아가면서 자리를 채웠으나, 페인을 붙잡으면서 비로소 경기 운영 공백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그는 지난 2023-2024 시즌에 필라델피아에 몸담은 바 있다. 시즌에 앞서 밀워키 벅스와 계약했으나, 시즌 중에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필라델피아에서 남은 일정을 치렀으며, 시즌 후 뉴욕 닉스로 이적했다. 뉴욕에서 지난 시즌 72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5.1분을 소화하며 6.9점(.401 .363 .907) 1.4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작 빅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 앞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트레이닝캠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시즌 시작 이후 방출됐다. 시즌 중에 계약을 노릴 법도 했으나, 발걸음을 유럽으로 돌렸다. 세르비아리그 파르티잔에서 뛰었다. 지난 2019-2020 시즌을 중국으로 향한 바 있는 그는 오랜만에 바다를 건너야 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제러드 맥케인(오클라호마시티)을 트레이드했다. 맥케인을 보내고 당장 활용할 1라운드 티켓을 확보했다. 이어 에릭 고든을 보내면서 2032 2라운드 지명권을 교환했다. 백코트에 두 자리가 생긴 만큼, 페인을 불러들이면서 가드진을 채우기로 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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